오랜만이죠^^**
보채는 물음에
그냥 작은 미소로 대답 할 것 같네요
맞죠 ?
어느 곳에서나 누구 앞에서나 공평하게 존재하는
바람이라는 것이 있거든요
그놈의 바람은
남의 것을 빼앗지도 않고, 저 혼자 차지하려고 하지도 않는
아주 욕심없는 놈이거든요.............
복지촌원장님도 바람처럼
복지촌.요양원.예다움, 아주 똑같이 사랑해야 하는데
솔직히 그렇게 하지는 못했거든요.
그래서 늘 미안한 마음 갖고 있거든요
하지만
마음은 안그래요,,,,,,,,,,,,,아시죠...........
앞으로 더 사랑할께요
힘내시고 또 힘내세요
복지촌원장님은 예다움 정말 사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