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조금 춥긴 했지만...
친구들 점심을 먹고 잠바를 하나씩 입고
현주씨,인정씨,효철이,기원이,성현이 이렇게 다섯명이
안동댐 공예센타로 이동 했습니다..
도착하니 손명하팀장님께서 미리 와서 기다리고 있네요
친구들을 위해 자원 봉사 넘 감사 드립니다...
도착해 구경을 하다가 2층으로 올라가 공예를 했답니다
오늘의 작품은 연필꽂이...
친구들 이쁘게 만들어서... 호실에서 사용할려고
넘 열심히 만드네요,,,
박스를 붙이고,, 본드를 바르고 풀칠도 하고 한지도 바르고
1시간을 열심히 만들고 말려서 주신다 해서
두고 나와 안동댐에 가서 음료수를 마시며
안동댐을 실컷 구경하고 예다움으로 돌아 왔답니다...
오늘 프로그램 넘 좋았던거 같네요.. 작품도 만들고
좋은 프로그램 다녀와 친구들 선생님 모두 즐거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