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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장과 찜질방이용 후기

강중호 0 1,405 2007.02.07 20:24

 친구들과 옷을 갈아 입고 봉고차에 올랐어요,,

좀 안개가 끼어있었지만 안동으로 나갈수록 안개가 없어 지고 해가

보이기 시작했답니다,, 날씨가 좋아지니깐 친구들 기분도 좋아 지는거갔네요.

 스케이트장에 도착을 해서 스케이드를 타서 사진을 찍고 친구들이 서로

조금씩 끌어주고 했답니다. 얼음이 많이 녹아서 위에 물이 많아서 많이는 타지

못했지만 친구들은 즐거워했답니다. 점심을 먹기전에 유원지 주변산책을 잠시

했답니다. 강호 친구와 재훈이 친구는 노래를 계속불렀답니다,,ㅋㄷ

 그리고 점심은 가을에 전설 레스토랑에서 돈까스를 먹었어요,, 오랜만에 하는

칼질에 친구들이 좋아라 하네요..ㅎ  휴식으로 쥬스도 마시고 바로 찜질방으로

갔답니다. 찜질방에가서 옷을 갈아입고 황토를 구슬처럼 만들어서 방에 한가득있는

방에들어가서 땀을 뺐답니다. 효철이 친구는 안에서 잠을 자네요. 포규친구는 뜨겁다며

들어오지 않으려고 하는데요,,ㅎㅎ  재훈이 오성이 강호 성현이 명원이

우교 친구들은 따뜻하고 좋다고 누워서 친구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장난을 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땀을 흠벅 흘리고 아이스방에 들어가서 땀을 식히고

달걀과 핫바 음료수 아이스크림등을 사서 친구들과 간식을 먹었답니다.

 그리고 밑에 목욕탕에 내려와서 샤워를 하고 개운한 기분으로 봉고차에

올랐답니다.. 친구들이 예다움에 돌아와서 친구들과 할 이야기가 많겠네요.

 즐거운 하루를 보냈고요 조금 아쉬운건 얼음이 녹지 않았으면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을건데..ㅎ 함께한 선생님들 수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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