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8월 10일 무더운 날씨 속에 우리 예다움 환경지킴이 활동을 1시간에 걸쳐 시행을 했어요
날씨는 뜨거웠지만, 우리 친구들 예다움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뜨거워 따가운 햇볕도 우리 친구들을 막지도 못했어요.
예다움을 시작으로 교회를 거쳐 체육관 주변 잔디밭까지 가면서 지저분한 쓰레기를 다 주워모았어요.
우리친구들 스스로 쓰레기를 하나하나 주우면서 "아이구 지저분해라, 여기도 있네, 저기도 있네"
서로 대화를 나눠가며 열심히 하였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친구들 예다움의대한 주인의식이 더 확고해지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겼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고생하신 친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