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장애인생활시설 예다움입니다.
18,19일 양일간의 성교육을 다녀와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아직 난 우물안 개구리였고, 많은 교육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간단하게 양일간의 교육내용을 나름대로 간추려 파일로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