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지면 코 닿을 거리인데 이리도 들르기 어려워서리..
죄송죄송..^^옛정을 생각해서 너그러이 봐주세요
컴 들려다 볼 수 있는 시간이 밤 10시는 되어야 하니 접속을 자주 못하게 됩니다. 맨날 놀러 갈께요하고는 그또한 일 핑계로 여의치가 않습니다.
우리 예다움 원장님 국장님 샘들, 그리고 친구들도 건강하시죠? 봄이 되면서 친구들 나들이가 많네요..봄소풍 준비하던 이맘때 생각납니다.
아직 꽃샘 추위가 있네요 모두 감기 걸리지 마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