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콘텐츠 바로가기

함께 하겠습니다

복지촌원장 0 1,406 2005.12.06 20:18

예다움 선생님

원장님은 예다움선생님들의 아픔을 모른체 하고

살아 가고 있을 때가 너무 많습니다.

다 아는 척 하면 원장님 자신이 너무 힘들거든요

그래서 무관심한 척 선생님들을 대할 때가 많아서

오해를 받기도 욕도 먹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원장님 속마음을 다 보여 줄 수는 없거든요.

복지촌.요양원선생님처럼 예다움선생님들을 사랑합니다

요즘

환경이 바뀌고 여건이 바뀌고 사람이 바뀌고

그래서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많이 생깁니다

이럴때

서로의 마음과 생각을 주고받아야 합니다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고 나누고 아끼는 가운데

우리는 참다운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습니다

모두 힘들 내시고

작은 힘이지만 원장님이 함께 하겠습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