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콘텐츠 바로가기

경대병원 갔을때

강기철 0 1,351 2005.11.23 22:18

 

부주의한 말한마디가 싸움의 불씨가 되고

 

잔인한 말한마디가 삶을 파괴한다

 

쓰디쓴 말한마디가 증오의 씨를뿌리고

 

무례한 말한마디가 사랑의불을 끕니다.

 

은혜스런 말한마디가 하루를 빛나게 합니다.

 

때에 맞는 말한마디가 긴장을 풀어주고

 

사랑의 말한마디가 축복을 줍니다.

 

현욱이 친구가 병원에 있을때...

경대 화장실에 좋은글이 있어 메모 했었는데..

한번씩읽어 보시면.. 정말 좋을것 같아서요..ㅋㅋㅋ

역시 좋은글은 화장실ㅋㅋㅋ에 많이 있더라구요..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