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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명가을 축제를 마치고

복지촌원장 2 4,243 2005.11.01 21:12

애명가을 축제를 마치고

잠시 고마운 사람들을 생각합니다

예다움원장님 국장님 그리고 선생님들 또 부모님들,

어쩜 국화꽃보다 더 예쁘고 국화향기보다 더 그윽한 분들이죠.

언제나 기도하는 마음으로

우리친구들을 사랑하는 우리선생님들에게

그동안 준비하면서 고생과 진통으로

우리친구들에게 잠시나마 행복이라는 것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Comments

김기연 2005.11.02 16:55
저희보다 준비하시고 챙기시고 하신 원장님이 더 고생많으셨습니다. 이럴때 우리 애명인들의 단합된 모습도 느끼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최병국 2005.11.02 20:08
원장님께서 더 많은 고생을 하셨지요~ 자주 예다움으로 놀러도 오시고 하세요~ 오늘처럼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