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장애인생활시설 예다움입니다.
애명가을 축제를 마치고
잠시 고마운 사람들을 생각합니다
예다움원장님 국장님 그리고 선생님들 또 부모님들,
어쩜 국화꽃보다 더 예쁘고 국화향기보다 더 그윽한 분들이죠.
언제나 기도하는 마음으로
우리친구들을 사랑하는 우리선생님들에게
그동안 준비하면서 고생과 진통으로
우리친구들에게 잠시나마 행복이라는 것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