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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감사합니다

김기연 3 3,687 2005.10.30 13:08

정신없는 10월이 내일 하루남았네요

장애인복지 지방이양반대 집회에 참여하고

법인체육대회, 운동회와 국화축제 준비 그리고 친구들 장기자랑과 직원공연등으로

바쁜 시간들이 반복되면서 많이 힘들었을거예요.

선생님들 덕분으로 모든 행사 순조롭고 알차게 마치게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이 늘 곁에서 자리를 든든히 지켜주시기에

우리 친구들이 늘 행복할  수 있을겁니다.

쌀쌀해지는 날씨 가운데 감기조심하시고

혹 몸살 난 선생님계신지 걱정되네요.

대구에 입원한 현욱이도 빨리 나아 예다움으로 돌아오길 바라며

모처럼 휴일을 맞아 짧지만 재충전의 시간  가지시길...

선생님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Comments

권형기 2005.10.30 19:26
처음하는 큰 행사에 걱정도되고 바쁘고 정신없게 지나가버린 날들이네요~ 국장님이 더 수고많으셨어요~^^
강기철 2005.10.30 23:15
국장님도 수고 하셨어요 현욱이는 옆에서 소리지르네요.... 그럼...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최병국 2005.10.31 18:37
참 바쁜 10월이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사히 잘 끝나게 되어서 기쁘네요. 국장님도 수고 많이 하셨구요 새로운 11월을 기대하면서 잘 마무리 하세요. 모든 선생님들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