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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간 사나이들

전천호 0 1,231 2005.10.20 18:10

오늘이 바로 우리 심규해씨 상받는 날입니다.

얼마전 공모한 경북장애인 예술제에서 시부분 은상을 수상하여 오늘 경주로 시상식에 참여하러 갔습니다.  규해씨 덕분에 그방친구들 모두 경주로 나들이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아마 지금쯤 올라오고 있을것 같네요.

규해씨!!!

다시한번 넘 너무 축하드리구요. 즐거운 여행 되셨으면 해요.

함께 동행하신 선생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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