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장애인생활시설 예다움입니다.
이른 점심시간... 퇴근후 첨으로 우리 A조 선생님들이 모였습니다.
그렇게 고기!고기! 외치던 샘들의 소망대로 우린 준비도 덜된 고기집에 모였구요.
메뉴판의 거의 모든 메뉴를 시켜서 먹었답니다.
덕분에 모여서 즐겁게 식사도 하고 얘기도 나눌수 있어서 참 여유롭고 좋았던것 같아요.
저녁시간이라면 같이 했을텐데... 다들 범생들이라..ㅋㅋㅋ
좋은 자리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