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장애인생활시설 예다움입니다.
원장님, 국장님, 미라쌤, 정미쌤, 그리고 식당 아주머니..
3일동안 고생많으셨죠..
제대로 잠도 못주무시고, 늦은시간까지 고생많으셨습니다.
정말 고생하셨구요.. 머리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