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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전천호 1 3,933 2005.08.15 22:27

원장님, 국장님, 미라쌤, 정미쌤, 그리고 식당 아주머니..

3일동안 고생많으셨죠..

제대로 잠도 못주무시고, 늦은시간까지 고생많으셨습니다.

정말 고생하셨구요.. 머리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Comments

강기철 2005.08.15 22:51
샘 방마다 돌아 다니며... 글도 남겨 주고...ㅋㅋㅋ 샘도 무지 수고 했어요... 예다움 챙기느라구..... 이제 한동안 행사 없으니 좀 쉬세요.... 그럼 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