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장애인생활시설 예다움입니다.
7월 30일 우리 친구들이 그동안 그리워하던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고
그에 맞추어 우리 선생님들도 휴가를 떠났습니다.
근무년수에 따라 휴가일수는 다르지만
하여튼 푹 쉬면서 좋은 시간들 많이 보내고 오세요..
날씨가 도와줘야 우리 선생님들 신아게 놀텐데..
우리 친구들도 오랜만에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