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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잘 먹었습니다.

애명이 0 1,643 2005.07.21 15:09

사랑하는 권수창원장님

보내주신 시원하고 맛있는 하드,

잘 먹었습니다.

요양원에 있는 동생들도 주고

복지촌에 있는 친구들도 먹고

선생님들도 잘 먹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원장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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