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장애인생활시설 예다움입니다.
사랑하는 권수창원장님
보내주신 시원하고 맛있는 하드,
잘 먹었습니다.
요양원에 있는 동생들도 주고
복지촌에 있는 친구들도 먹고
선생님들도 잘 먹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원장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