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장애인생활시설 예다움입니다.
오늘 하루 먹을 복이 넘쳤어요
저녁에는 아주머니가 뒷뜰에서 고추를 튀겨 주시고
아주머니 잘먹었어요
저녁에 퇴근하시면서 국장님이 간식값 주고 가시고
밤에는 배원장님이 찜닭이랑. 치킨 주시고
배원장님 잘먹었습니다.
국장님.. 주신돈... 모래 간식 먹을께염.
오늘 시켜먹을려는데
닭이 올라오는 바람에..그만... 그돈 잘가지고 있다가
담에 꼭 맛난거 사먹겠습니다.
먹고 후기 쓸께요.ㅋㅋㅋ
모두 모두 너무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