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장애인생활시설 예다움입니다.
예다움샘들
억수로 미안하네요
선생님들꺼 까지 챙겨는데
심부름하는 샘이 원장님 주머니 걱정해서 친구들꺼만
계산하고 잔돈을 돌려 주셨거든요
다음에 냉커피 한잔 대접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