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콘텐츠 바로가기

가람이어머님

복지촌원장 0 1,381 2005.07.01 20:26
가람이 어머님 안녕하세요 오래만이네요 어머님이 생각하는 것 보다 부족한 점이 너무 많거든요 그래서 힘들고 속상할 때가 많아요 그래서 가끔 어머님처럼 이렇게 격려해 주실 때 기분이 엄청 좋거든요 가람이와 많은 시간을 함께 해야 정도 들고 할텐데 저 밑에 자식들이 많다 보니 별로 가람이와 함께 시간을 갖지 못하는 아쉬움도 많네요 시간이 지나면 지금 보다는 좋아 지리라 보네요 평생 가슴앓이를 해야 하는 어머님 보다는 아무래도 저가 덜 힘들겠죠 어머님도 힘내시고 저도 힘내겠습니다 그리고 꼭 건강하세요.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