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장애인생활시설 예다움입니다.
예기치 못한 사고로 두달여만에 병원에서 퇴원했습니다.
그동안 별탈 없이 우리 친구들 건강하게 지낸것 보니깐 너무 고맙네요.
모두가 우리 선생님들이 고생해 준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앞으로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심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