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척 더운 하루였는데 우리 친구들 아이스크림 간식으로 먹어가며 잘 지낸것 같네요.
아주 좋은 기회로 호주 해외연수가게되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한편으론 어깨도 무겁고 이번 연수로 새로운 시각과 경험으로
우리친구들에겐 더 나은 서비스 제공과
선생님들에게 재교육의 기회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우리 친구들을 위해 애쓰시는 선생님들과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주시는 원장님이 계시기에
늘 행복한 예다움입니다.
오늘 평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