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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오월에

배윤주 1 3,916 2005.05.02 09:30

오월의 첫월요일 아침입니다.

출근해서 게시판을 둘러봅니다.

우리아이들 일주일동안 잘 지냈겠죠?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무척이나 바쁠것 같네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되시길...

 

PS : 포규 침대를 사서 배달시켜놓았습니다.

      배달되면 임시로 쓰던 이불로 매트만들어서 재워주세요 침대 방수포랑 침대카바는 준비해서 가져갈께요 

Comments

김기연 2005.05.02 20:48
소풍을 다녀온 이후 보호자님들의 관심이 폭발적입니다. 감사하구요. 포규씨 침대오면 무척 좋아하겠는데요 어머니도 푸르른 5월을 맞아 늘 싱그럽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