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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마지막날..

전천호 0 1,404 2005.04.30 16:52

벌써 2005년이 네달이나 가버렸네요..

새해가 시작되면서 계획한건 많은데 이룬건 하나도 없고..

오늘이 지나면 2005년 4월이란 달은 사라지는데..마지막 추억이라도 하나 만들어 놓을걸..아이다 만들어놨네.  울 예다움 소풍...

아쉬움을 뒤로하고, 이제 새로운 5월을 맞아야겟네요.

5월엔 좀더 부지런히, 열심히 해야죠..

누군가 그러더군요..

"좋은것만 보고, 좋은생각만해도 짧은 인생이라고.."

맞는 말이죠..

낼부턴 좋은것만 보고, 좋은 생각만 할래요..

이번 한달도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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