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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그런 생각이듭니다

복지촌원장 0 2,059 2005.04.25 14:40

봄비 내린 뒤 찾아온 햇살아래

예다움에 예쁜 꽃들 잔치가 벌어졌네요

해마다 봄이 짧아지고 있다는 아쉬운 소식이 들려옵니다

더 늦기 전에 봄을 만끽하시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자기자신을 중심에 두는 휴식도 가져 보시기를 바랍니다

가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우리친구들 식사하고 커피한잔도 할수 있는 그런 여유도 찾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흔한일 그리고 쉬운 일이면서도 해주지 못하면 나중에 엄청 후회가 되리라 봅니다

우리선생님들이 조그만 더 부지런을 피워 우리친구들에게

좋은날이 되도록 힘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소풍때문에 수고하신 예다움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혹시 먹다가 남은 맛있는 거 없나요  많이 기다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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