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장애인생활시설 예다움입니다.
드디어 내일이면 우리 친구들과 부모님들이 기다리던 소풍날입니다. 외국에 살고 있다는 핑계로 참가도 못하고 아무 도움도 드리지 못하여 우리 예다움 식구들과 부모님들게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모두들 무사히 잘 다녀오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기를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