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희야 안녕 ^*^ 어제 태희집에가서 저녁 맛있게 먹고 놀다왔는데 태희 소식들었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엄마께서 태희 자랑 많이하시더라 너는 어디가든지 사랑받는구나
항상 너의 백만불짜리 미소가 있기에 그런것같다 참 지금도 스포츠 프로그램 잘 보니 ?넌 야구도
축구도 항상 잘 보았는데 다음에 시간나면 태희한테 꼭~ 갈께 선생님 태희한테 편지 왔
다고 전해주세요 수선화 아줌한테서요 웃어요^*^ 좋은일이 있어서 웃는게 아니라 웃으면 좋은일
이 생긴데요 늘 건강하시고 향긋한 봄 만끽하세요 다음에 또 글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