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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버라

복지촌원장 3 4,153 2005.04.19 20:46
예다움 샘들 우선하기에 편한 사랑보다는 아주 작은 것이라도 꼭 필요한 사랑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사실 우리친구들 작은 웃음에서 깨달게 됩니다 예다움 샘들과 우리친구들 부모님과 서로 마음을 전하는 홈페이지를 보고 너무 부럽다는 생각에 질투까지 납니다 좋은모습 예쁜모습입니다 부모님들은 선생님들을 이해하고 선생님들은 우리친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참 소중하고 귀한 일이라 봅니다. 행복이 보입니다.........

Comments

김기연 2005.04.20 09:06
이런 사랑의끈을 처음부터 연결하도록해주신 법인에 감사드리고 배원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하는 모습으로 우리친구들에게도 부모님께도 직원들도 하나가 될 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침 햇살이 너무 좋습니다...
전천호 2005.04.20 09:27
현재 좋은 모습만 간직하려하지 않고 더좋은 모습 더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더욱더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개램엄니^-^ 2005.04.20 17:45
복지촌원장님 안녕하세여~~~ 찾아 뵙고 인사들여야 하는건데여...^ㅇ^(꾸벅) 원장님!! 예쁨과 정다움을 지닌곳에서 살면 샘들도~~ 친구들도~~ 부모님들도~~ 이름처럼 예쁘고 정다워 지는것이 당연지사지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