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버라
복지촌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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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3
2005.04.19 20:46
예다움 샘들
우선하기에 편한 사랑보다는
아주 작은 것이라도 꼭 필요한 사랑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사실
우리친구들 작은 웃음에서 깨달게 됩니다
예다움 샘들과 우리친구들 부모님과 서로 마음을 전하는 홈페이지를 보고
너무 부럽다는 생각에 질투까지 납니다
좋은모습 예쁜모습입니다
부모님들은 선생님들을 이해하고
선생님들은 우리친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참 소중하고 귀한 일이라 봅니다.
행복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