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도 견뎌나가겠소 바보란 소리 들어도 좋소
나를 비옷는 그 비웃음들을 그 사랑으로 받아주겠소
이 모든 것이 힘들다는 것을 당신은 나에게 알려줬소
당신의 사랑은 너무나 많고 크오 그래서 난 살아가겠소
우리 모두 손을 내밀어서 넘어진 형제 일으켜주세
사람이 살면 한번 사는 것 걸음 멈추고 생각해보세
시냇물이 강으로 흘러서 저 바다와 하나가 되듯이
우리는 하나요 당신과 나도 하나 우리는 하나가 되야 하오
월요일 경건회 시간때 상혁이 친구가 부른 노래예요.
가사가 넘 너무 좋아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