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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강미성 0 2,043 2005.03.30 19:33

인사가 늦었지요?

이제사 인사드려 죄송하구요,

한 식구라는 마음에 가슴이 따스해지네요.

큰 집에 자주 오시고

좋은 일이든 슬픈 일이든 함께 하는 우리가 되면 좋겠어요.

예다움 친구들도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 되길 바라며,

위하여 수고하시고 애쓰시는 모든 직원들도

마음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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