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장애인생활시설 예다움입니다.
인사가 늦었지요?
이제사 인사드려 죄송하구요,
한 식구라는 마음에 가슴이 따스해지네요.
큰 집에 자주 오시고
좋은 일이든 슬픈 일이든 함께 하는 우리가 되면 좋겠어요.
예다움 친구들도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 되길 바라며,
위하여 수고하시고 애쓰시는 모든 직원들도
마음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