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장애인생활시설 예다움입니다.
사람은 사랑없이 살 수가 없다.
사람에게 사랑이 계시되지 않 을 때,
사람이 사랑을 만나지 못할 때,
사랑을 체험하고 자기 것 으로 삼지 못할 때,
사랑에 깊이 참여하지 못할 때,
사람은 자기 에게도 이해되지 않는 존재로 머물게 되고
그 삶도 무의미해진다 . (교황 요한 바울로2세 어록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