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달을 맞이하면서

예다움 친구들 안녕 그리고 예다움원장님 이하 직원님들 안녕하세요

재훈이 아빠  오월에 인사드립니다.

이번달은 가정의 달이라  행사도 많겠고 많이들 바쁘겠읍니다.

어린이 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그리고 초파일도 있고  오월은 실록의  계절이라  상끔한 풀내음도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사랑 2반 생활지도하시는 안중문, 손명화 선생님 수고 많으십니다. 물론 다른 방 선생님도 마찬가지로

수고 많으시고요  스승의 날이 다가와도 자주 갈수 없다보니 미안한 마음이 앞서기도 합니다.

마음같아서는 카네이션 한송이씩 꼽아 드리고 싶은데  이메일로 대신 할께요

손선생님  재훈이 여름옷을 보내드렸는 데  잘 받으신지요

재훈이가 잘 입어야 할 텐데  아마 좋아 할 거에요 

오월첫주 출근후 예다움이 생각나서  글 올림니다.  건강하고 안녕히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