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다움친구들 오후에 운동장에서
열심히 공놀이를 하더군요
처음보다는 의젓한 모습으로 ..........
달라져 가는 예다움친구들을 보면서
우리선생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리고 싶네요
아직 우리예다움 친구들이랑 별로(?)가까워 지지는 못했지만
늘 마음으로는 참 소중하고 사랑스런 나의 아이(?)들이죠
상문씨가 축구공 차는 날 그날이 오겠지요
그리고 경수놈 생일 이라면서요 축하한다고 전해 주세요
이제 예다움도 개원한지 1년이 되었네요
더 기대를 해 보고 싶네요
추운데 우리친구들 감기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고요
선생님들도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