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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내세요

복지촌원장 1 2,435 2005.11.23 00:10

예다움친구들 오후에 운동장에서

열심히 공놀이를 하더군요

처음보다는 의젓한 모습으로 ..........

달라져 가는 예다움친구들을 보면서

우리선생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리고 싶네요

아직 우리예다움 친구들이랑 별로(?)가까워 지지는 못했지만

늘 마음으로는 참 소중하고 사랑스런 나의 아이(?)들이죠

상문씨가 축구공 차는 날 그날이 오겠지요

그리고 경수놈 생일 이라면서요 축하한다고 전해 주세요

이제 예다움도 개원한지 1년이 되었네요

더 기대를 해 보고 싶네요

추운데 우리친구들 감기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고요

선생님들도 감기 조심하세요

Comments

전천호 2005.11.23 12:52
아직 많이 부족하고 미흡하죠? 이제 첫 걸음마 땟다고 생각할게요. 더욱 더 열심히 발전하는 모습 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끔씩 예다움 오셔서 식사도 하시고, 예다움 친구들과도 즐거운 시간 보내주세요. 원장님께서도 감기 조심하시구요...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