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과 함께하는 가톨릭 상지대학 축제를 다녀왔습니다.

가톨릭 상지대학 축제를 구경하기 위해

일찍 저녁 식사를 하고 6시에 상지대학으로 출발하였습니다.

도착하자 벌써 학생들의 축제 분위기로 신나는 음악과 유아교육과 학생들의

춤추는 모습이보였어요.

우리친구들 차에서 내리기 무섭게 몸을 흔들기 시작합니다.

학교측의 안내로 맨 앞자리에 안내되어 구경할수있는 행운을................

검도시범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끝나고 드디어 윤도현 밴드...........

환호성과 함께 축제의 열기속으로 ...........

많은 학생들과 구경온 시민들로 운동장을 꽉메운 청중을 사로잡은 윤도현~~~~~~~~~

우리친구들도 대학생들과 하나되어 큰 기쁨을 느낄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좋은 시간이 주어질때 많은 친구들이 함께할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을..............

정말 멋진 가을밤의 축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