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장애인생활시설 예다움입니다.
자주 들린다면서 뚯대로 그러지 못하네요. 항상미안한 맘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샘들, 친구들 잘있죠.. 보고싶어요
2006년 새해에는 예다움 원장님, 국장님 이하 우리 선생님들, 친구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